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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 소형 컴퓨터 미국 침투
최근 일본의 세이코·샤프·카시오·소니 등 각 전자회사들이 앞을 다투어 소형 컴퓨터를 개발해 내고 있다. 표준 액세서리를 갖춘 소니의 SMC170 마이크로 컴퓨터는 가격이 3천7백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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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계겸용 번역기로 일학생 입시때 커닝.
■…전자손목시계와 겸용인 전자계산기·번역기 등이 등장하면서 일본의 각급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이를 이용해 시험을 치르고있어 큰 사회문제로 등장했다. 시즈오까 (정강) 현 교육위원회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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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벌끼리 손잡은「세이코」와「시티즌」|전자업계 침투막기위해 부품교환 합의
【동경=신성순특파원】일본시계업계의 양대라이벌인「세이코」와「시티즌」이 손목시계부품을 상호교환키로 합의를 보았다. 즉 세이코는 디지털손목시계의 시간을 나타내는 액정재료와 전자시계의심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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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 업계서 개발경쟁 복합상품
『편리한 상품을 소비자에게』-최근 일본업계에서 유행하는 복합상품 생산업자의 구호중 하나이다. 즉 복합상품이란 전자계산기와 손목시계를 합한 것. 「라이터」와 시계를 붙인 상품 등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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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0자 경제뉴스] 두께 7.1㎜ ‘모토로라 레이저’ 출시 外
기업 두께 7.1㎜ ‘모토로라 레이저’ 출시 모토로라가 스마트폰 ‘모토로라 레이저(Motorola RAZR·사진)를 출시했다. PC와 원격 접속해 문서·음악·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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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커버스토리] 손목 위 기후 변화 시계는 멸종할 것인가
스마트워치의 등장으로 시계산업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. 일부에선 ‘손목시계의 종말’이라는 극단적 예측까지 내놓습니다. 부자들 전유물인 초고가(超高價)시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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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gift&] 카시오, 우주에서 본 지구처럼 … 첨단 기술로 빛나는 존재감
오셔너스 OCW-G1000S은 카시오의 첨단 기술이 집약된 프리미엄 제품이다. [사진 카시오]‘오셔너스(OCEANUS)’는 카시오 손목시계 중 최고급 라인이다. 전통적인 숫자판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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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유럽 가구, 빈티지와 앤티크의 차이를 아시나요?
━ 『마이 디어 빈티지』 낸 권용식 대표 빈티지 숍·갤러리·카페로 구성된 복합문화공간 ‘비투프로젝트’의 권용식 대표. 김현동 기자 “어떤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것을 좋아하